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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부 전해요.


@okaytina

 

 


my not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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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7



2017년 엄마가 되었다. 그림 그리는 엄마.



1. 百日, 엄마로 살아가며 마주하는 세상은 너무 가혹하지만, 티 없이 맑은 아가를 보면서 용기 내어 본다.
용감하고 씩씩한 엄마가 될게. 아가야 너는 밝고 건강히 자라렴.

2. 2017년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



저녁 8시까지 투표 가능해요. 혹시 오늘도 쉬지 못하고 일사히는 분들께 연장된 투표 시간이 도움 되기를.
더불어 다음 대선 때는 모두에게 동등한 투표권이 보장 될 수 있도록, 최소한 모든 투표장은 1층에 꾸려지기를.

투표 합시다.



0. 밀린 소식들




그린 책으로
시공주니어에서 <곰이담이 학교가자> 시리즈 2권 출간 '일기 쓰기 딱 좋은 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올 초에 출간 되었던  쓰고 그린 두번째 그림책 <티나와 구름 솜사탕>.


작년 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16 볼로냐 북페어에 이 책의 더미를 들고 참여 했었다.
볼로냐에서 다녀온 직 후 우연히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다.
유럽에서 온 소중한 선물. 

 

그 후 여름 내내 뱃 속의 아기와 함께 책 출간을 준비 했는데
출간이 생각보다 딜레이 되어서
공교롭게도 지난 1월
아기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둘다 내 새끼.


 








삽화 작업 <나 좀 줘>








SEP, 2016


1. 이사 일주일 전, 나의 첫 이사 3. 다음 그림책 수정 작업 중 4.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예쁜 조약돌 모양의 크레용 5-6. 오케이티나 2016 다이어리 작업 마무리하고, 열심히 인쇄 중


덧. 플레이모빌 작품들이 롯데백화점 안양점 7층 갤러리에서 전시 중입니다. 10월 27일까지 (무료전시)







9월의 기록

그림책 작업

아침 산책 후 데려 온 아이들

조카가 그려준 나












1. 무화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요즘. 참 예쁜 과일 2.3. 앤서니브라운 전시회 5. 보고 싶은 티나 인형, 프랑스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6. 엄마가 만들어준 스툴 커버 7. 내년 다이어리 작업. 9년째 이어지는 오케이티나 다이어리







소설가란 예술가이기 이전에 자유인이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때에 나 좋을 대로 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자유인의 정의입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1. 9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케이티나 x 플레이모빌 작품이 전시되어있어요.
그 이후에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 그림책 도시 원주, 어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이 개관 했다고 한다.
<티나의 양말>이 전시되어 있어서 담당자님이 사진 보내주셨는데,
지인 통해서 전시관 전체 모습을 구경하니 너무 근사하다.
가을에 꼭 다녀오고 싶은 원주.



3. 드디어 앤서니브라운 전시회를 다녀왔다.
앤서니 브라운 전시장 '콜라보레이션' 관에 오케이티나 그림이 3점 전시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내 그림 아래에서 <티나의 양말>을 보고 있는 아이와 엄마를 지켜보고 있자니 가슴이 뭉클.










JUNE, 2016



오늘 앤서니브라운展 오픈했어요. 9.25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오케이티나도 '행복'이라는 주제로 함께 참여했어요.

행복한 미술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MAY, 2016

1. SBS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톡톡' 17화에 그림책 <티나의 양말>이 소개되었습니다. 방송국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 가능해요 :)

2. 어린이날 특집에도 '어린이날 노래'와 함께 오케이티나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3. 7321 에서 오케이티나 손수건 2가지와 오케이티나 20가지 일러스트 패턴이 담겨 있는 랩핑페이퍼북이 출시되었어요.

 

 




마지막 일정이었던 매력적인 도시 리스본.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에 리스본을 추가.

 

 

 

 

 

 

- 매년 한 달 동안 타국에서 지내기



한 달 정도 유럽에서 지내다 어제 돌아왔다.

4월 초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있었던 '볼로냐 아동도서전 201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16)'에 참여하고 남은 일정은 휴식과 여행.

 

 

타국에서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한 달 정도의 생활은 대학교 졸업 후 매년 반복하고 있다. 대신 한국에서는 개인 작업실 없이 집에서만 작업하는 조건으로.

일 년 동안의 작업실 월세를 타국에서의 짧은 생활과 맞바꾸었다. 여유가 있으면 한 달을 훌쩍 넘기기도, 여유가 없으면 한 달을 못 채워도 좋다.

이곳저곳 지내고 싶은 도시에서 잠깐이나마 현지인처럼 지내본다. 대신 화려한 여행보다는 일상처럼 소박하게 그곳에서 생활하고,

숙소는 B&B로 부담 없이 혹은 외국에 지내는 친척들과 친구들이 제법 있어서 그 덕이 가장 크다.

매번 의도치 않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어 친구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것도 그 이유이다.

또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며 가장 큰 축복은 역시나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걸 포기할 수는 없지.

이번 유럽 여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여하게 되어 출장과 휴가를 합쳐 유럽에서 지내게 된 셈이다.

하지만 출장 이후의 휴가란 출국 전에는 출장 준비로 정신없고 (여행 가기 전의 설렘을 만끽할 여유는 전혀 없다) 페어가 끝난 이후, 휴가가 시작되어도

이미 몸과 마음은 지친 상태라 온전한 휴가를 만끽하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출장과 휴가를 각각 따로 분리하기에는 일 년에 한 번 긴 휴가를 내기란 예전처럼 쉽지 않다.

분명 20대보다 가진 것은 더 많아졌는데 삶의 여유는 왜 이리도 줄어드는 걸까.



그래도 이렇게 올해도 무사히 잘 다녀왔음에 감사하자. 유럽에서 열심히 채워왔으니,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열심히 그림을 그려야지. 

 

 

 

 

- Bologna Children's Book Fair 2016 in Italy -

 

 

 

 

 

 

 

 

 


March, 2016

못나도 괜찮아.


작업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아쉬움은 늘 남는다. 나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첫 책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저 열심히 했고,

두 번째는 더 좋은 책을 만들고 싶어 욕심은 나는데 내 손이 따라주지 않아 애만 태운다. 부족하다고 나아가지 않으면 영원히 제자리걸음이겠지.

조금 느려도 괜찮고, 조금 못나도 괜찮다. 차근차근 한 걸음씩 만들어가려 한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작업을 하는 건 아니니깐.

이 와중에 가장 큰 위로는 내가 좋아서 하는 작업이라는 거. 익숙하고 편한 다른 작업들도 있지만, 어렵지만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작업.


처음보다 어려운 두 번째, 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괜찮다. 이미 세 번째로 나아갈 수 되었으니깐.

 



 


 


드디어 프랑스 출판사 hélium editions에서 '티나의 양말'이 출간 되었다.

유럽 여행 다닐 때 사모으던 책들을 어느날 우연히 보니 눈에 띄는 로고 하나, 바로 hélium.

그 후로 혼자 짝사랑을 해오다 작년에 첫 계약을 하게 되었고,

평생운을 다 써버린건 아닌지 걱정도 했지만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

언어만 바뀌었을 뿐인데, 모든게 새로워 보이는 프랑스판 '티나의 양말'. 너무 너무 사랑스럽다. Merci!

 







<티나의 양말>  예스24의 두번째 이벤트, 데스크매트.

지나번 테이블 매트는 소재가 방수되는 천이었다면, 이번엔 마우스패드랑 비슷한 엄청 크고 넉넉한 데스크매트!
방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프린팅 참 예뻐요.

티나 데스크매트는 3월 31일까지, 예스24 신학기 이벤트를 참고해주세요.




+

함께 쓸 수 있는 폰 배경화면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어요.
트래픽이 항상 부족해서, 파일은 주로 블로그를 통해 올릴게요. 그런 목적으로 블로그를 사용중이기도.









1.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3월 17일 국내 재개봉에 맞춰 콜라보 작업을 하게 되었다.
무려 12년 만에 재개봉. 그리고 오늘  josee x okaytina 일러스트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20대 너무 좋아했던 영화라서, 작업을 제안 받자마자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많았지만
츠네오가 조제를 업고 있는 장면이나, 조제가 유모차를 타고 있는 장면은 그리고 싶지 않았다.
나 말고도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또 그린 장면이니깐.

내가 좋아하던 '조제'를 그리고 싶었다.


집 혹은 세상에 갇혀 있었던 조제.
집 안에서 가발 쓰고 책을 읽는 조금은 괴팍한 조제와
곁에는  세상과의 통로였던 책, 늘 마시는 차, 동물원 데이트 때 썼던 모자, 705 열쇠 등등 
그리고 그 (테두리) 밖에는 조제가 꿈꾸던 바다의 모습을.

요소 요소가 너무 매니아적인 거 같기도 하지만
조제, 자체가 신규 영화가 아닌 재개봉 영화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니깐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작업을 하면서 잊고 지내던 쿠루리 노래를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그리고 잊고 지내던 감정들-



오랜만이야 조제, 잘 지내지?




2. 관련 보도자료와 함께 애피톤 프로젝트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만들어진 조제의 노래를 들으시려면 click
노래가 참 좋다. 조제와 츠네오 목소리가 담겨져 있어서 더 좋은 그런 곡.



3. 조제 X 오케이티나 일러스트 작업은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작업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기뻤지만, 막상 작업을 할 때는 조제의 애틋한 마음이 밀려와 먹먹했다.






따져보니 1999년-2000년에 만들었던
이 사이트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예전과는 다른 목적이 되어버렸고.  

이후 400픽셀 싸이월드 시절을 강렬히 지나
네이버 블로그는 혼자 적응 못하고, 바로 페이스북으로 넘어왔다.

아이폰은 물론 스마트폰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나의 뉴욕 시절
친구들과 메신져 용도로 시작된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의 등장으로 차차 시들해지고, 간간이 의무적인 뉴스 업데이트만 하며
지금은 주로 정사각형 사진을 통해 인스타그램에 기록 중이다.


etc

- 트위터는 유령계정,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관람용.
- 플리커는 야후코리아가 없어지면서 로그인이 안됨.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나의 흔적들이 정작하길 바라며
그림이나 사진이 아닌 하고 싶던 이야기는

요즘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중이다.
브런치 아이디는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okaytina'

 

https://brunch.co.kr/@okaytina


 

 




오늘은 삼일절 그리고 영화 귀향.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해서 포스터 그림을 대신 그렸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볼 예정.
마음 아파서 볼 수 있을까 싶다가도
그래도 꼭 보고, 그 슬픔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지. 잊지 말아야지.

 


기사를 통해 봤는데, 외국에 계신 한국인 수녀님들께서 소녀상을 처음으로 보시고
"이렇게 작은 소녀였구나..." 하면서 한참을 우셨다고 한다.

위안부 '소녀'들이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할머니들께서 작고 여린 '소녀'시절에 겪으셨고, 남은 평생 그 아픔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계신다.

 


그리고 얼마 전, 위안부 협상 이후 국정 교과서에 있는 위안부 관련 내용이 인쇄 직전에 갑작스레 수정되었다고 한다.
협상 전에 있던 내용이, 갑자기 왜 수정되었을까. 이건 결코 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역사 이야기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윈스턴 처칠






2016, February

2월의 마지막날, 16년은 28일이 아닌 29일.
오전부터 아카데미 시상식 라이브를 봤다. 영화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세상 이야기, 사회 이야기에 힘주어 목소리를 내는 그들이 대단해 보였고, 부럽다고 느껴졌다.
그래, stay different! 를 외치던 것도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이었지.

그리고

오스카를 수상한 (인사이드 아웃의) 빙봉빙봉- (Tina style)








그림 잘 그리는 사람.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지만, 세상에서 제일 잘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아니다.

물론 그 범주가 작아진다 할지언정, '제일' 잘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역시나 아니다.

(사실 그림이라는 게 잘 그리는 사람은 있어도, 제일 잘 그리는 사람에는 정답이 없기도 하고)

'오래오래 그리고 싶다.'

오래오래 그림을 그려도 아직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연필을 끝까지 붙잡고 있고 싶다.

그 오랜 시간은 내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아니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

마치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작가)  Dahlov  Ipcar처럼 98세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까지 그림을 그린 다는 건, 수만 가지의 이유를 다 지우고 여전히 내가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가 아닐까.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지만, 직업과 일이 되면서 여러 가지 다른 이유들의 꼬리가 길어져버렸다.

하지만 그 꼬리의 꼬리들을 따라 오랫동안 그림을 그린다면, 결국 다시 처음 그 마음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이 한 줄만 남게 되겠지. 


늘 보던 선반을 어느 날 갑자기 그려보고 싶고

산책을 하다가도

즐거운 공연을 다녀와서도

낯선 타국에서 아침 식사를 하더라도

그림을 자꾸만 그리고 싶은 그 마음. 그 마음이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한 가지 일을 수십 년 동안 좋아서 계속할 수 있는 건, 어쩌면 세계 제일보다 더 큰 꿈일지도 모르겠다.

30대가 되어 20대보다 더 좋고, 지금보다 40대가 더 기대되는 건 

여전히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2016, January

 

 

1. 티나의 다음 그림책 작업 준비 중.
I am on cloud nine. 은 내가 좋아하는 문장으로 기획단계부터 영어제목으로 하고 싶었는데,
유럽 출판사들에게 의미전달이 잘 안될 거 같아서
한국어 제목이랑 동일한 기조로 변경해야 될 듯하다.

하지만 내 마음속 제목은 언제나 on cloud nin.

 

2. 빵, 밥 보다 빵이 좋은 빵순이가 이제는 밥도 좋고 빵도 좋은 밥빵순이가 되어버렸다.

 

3. 더피너츠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TV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
영화 개봉과 동시에 피너츠 관련 외서가 줄이어 출간되어
신나게 슐츠의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다.

물론 맥도날드 해피밀도 열심히 모으고 있고.

 

 

 

4. <티나의 양말> 그림책 마지막 부분.
양말파티가 끝난 후, 티나가 구멍 난 양말을 버리지 않고
인형 (tino) 옷을 만들어 주는 장면이다.
꿰매어서 신을 수도 있지만 짝짝이 양말로도 충분히 좋은 티나 :)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겨울 이벤트로 <티나의 양말> 테이블매트가 나왔어요!

오케이티나를 오랫동안 작업 해오면서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 되었지만,

첫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인지 '티나의 양말' 프로모션은 매번 설레이고, 아직도 너무 신기하다.

책 속에 그림들이 이렇게 새롭게 입혀지는건, 정말 또 다른 매력!

한솔수북에서도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곧 이벤트를 한다고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16년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 November



     - 온라인서점 '알라딘' 이벤트

      이번 알라딘굿즈로 '티나의 양말' 파우치가 제작되었어요. 
      항상 모으기만 했던 굿즈인데, 티나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감동!

      '티나의 양말' 외에 다른 추천도서를 구입해도 사은품 선택 가능해요 :)

      click to see

 




2015년 가을의 기록들.

그림책 '티나의 양말' 일러스트가 담긴
2016 다이어리와 캘린더.


400픽셀 싸이월드 시절을 지나,
300픽셀 사진 아래 몇 자 써내려갔던 my note.

수년간 그렇게 써왔는데
문득 이 포멧이 지겨워져 조금 다르게 정리를 해볼까,


잠시 고민중.







제일 마지막 사진.

<티나의 양말> 에서  티나가 모모 아줌마를 만나는 장면.
 

모모 아줌마는 우리엄마.
언니랑 내가 부르는 엄마의 애칭인 '모찌히매'에서
아이들이 편하게 부를 수 있게 '모모'가 되었다.

그리고 모모 아줌마 곁에 있는 아이는 '벨'. 

 

늘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집 첫 번째 강아지였던 벨은 아주 작고 예뻤다.
엄마를 제일 좋아하던 벨을, 엄마 곁에 함께 그려주고 싶었다.

 

230mm 내 발 사이즈보다 작았던
아주 아주 작고 사랑스러웠던 벨.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15. 14. 13. 12. 11. 10. 09. 08. 07. 06. 05. 04. 03. 0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