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090727. a cafe exhibition 2

27일, 전시 드디어 오픈했어요.

장소 특성상 미리 셋업 할 수가 없어서
당일 오전에 일찍 셋업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셋업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겨
오후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마무리 되었답니다.

행여나 일찍 보러오셨던 분들은
실내 그림이나 포스터, 그리고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제 모습만 보고 돌아가셨을텐데
너무 죄송해요.
먼길 오셨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아니어야 할텐데 말이죠.

미처 생각치도 못했는데
오픈일이라고 일부러 찾아와준 친구들,동생들 그리고
제일 처음 노트에 글 남겨주신 여깡님이랑 그 외
그림보고 다녀가신 모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로 a cafe 전시에 대해 몇가지 설명을 더 드리자면
엽서 판매는 카운터에서 문의하시면 되구요.
미니 명함카드는 테이블에 마련된 저금통에 양심껏
동전 넣어주시면 되요.
테이블 위에 있는 사진들도 제가 찍은 사진들이니깐
자유롭게 보시고, 노트에도 반갑게 인사 남겨주세요.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작품들이 실내에도 있지만
주된 작품들은 야외에 액자들로 전시되있어요.
따라서 비오는 날은 액자에 있는 그림들을 보실 수가 없기 때문에
비오는 날은 꼭 피해주세요.



그럼 8.16까지
have fun :)

 

 

 


20090726. a cafe exhibition


a cafe 전시가 드디어 내일 오픈.

요며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장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다보니
원래 날짜보다는 이리도 멀리 와버렸지만
7.27 부터 8.16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딜레이 없이
예정 그대로 오픈합니다.

직접 제작한 그림엽서도 판매하구요.
7321 러블리 미니카드는 한장에 100원씩
테이블에 마련된 저금통에 넣어주시면
그 돈 모두 모아 좋은 일에 쓰려고 합니다.
거창하게 기부라는 단어는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좋은 마음을 모아서 좋은 일에 쓰고자 합니다.

참고로 그림엽서는 이번 전시회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어요.
판매로 이루어지지만 수익금 전부 좋은 일에 쓰이는거니깐
좋은 마음으로 데려가주셨으면 좋겠어요 :)

홍대앞 자주 놀러오시는 분들은
굳이 차를 마시지 않아도 좋으니깐
가벼운 발걸음으로 놀러와주세요.


장소는 A CAFE: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9-3 이구요.
전화번호는02. 338. 8691 이에요.


 

 

 

 


그렇게 요 며칠 비가 쏟아지더니
드디어 멈췄다. 그리고 정직한 여름의 날씨.
모두들 들떠서 휴가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늦은 저녁 동네에서 맥주 한 잔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걸 보면
방학한 동네 아이들이 늦은 시간까지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는걸 보면
이제 정말 여름이 왔구나 싶다.

남들처럼 마음 편히 휴가를 가지도 못하고
하나 둘 마무리되는 일들과
다시 하나 둘 시작되는 일들 사이에서
열심히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지만은
당장은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즐겁고 좋으니깐
조금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20090721

조만간 이 곳 a cafe 에서 보아요.


illustrations
photographs
and
tea times

at a cafe
with okaytina

20090727
- 20090816

 

:-)

 

 

 

20090720



그러니깐 나는 쌓여있던 일들이 하나 둘 마무리 되면서
오히려 알 수 없는 조바심을 느꼈나보다.
다시 할일이 하나 둘 쌓이자
마음이 서서히 여유로워진다.


 

 



20090718

뉴욕에서 지낼 때
주말 아침에는 이렇게 꼭 빵이랑 쥬스를 먹었다.
그래야 왠지 주말인 느낌이 들어서.

 

 

 


20090717

그거봐
내가 아니라고 했지.

지금 아니라고 해서
전부 아니었던건 아니니깐
괜찮은거야.

 

 

 


20090713



밤새 PC가 말을 듣지를 않아 시름시름하다
아침이 되었고 이제야 겨우 다이어리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지만 10일부터 뉴스에서 흘러나오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내 컴퓨터에 전염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어찌나 아찔하던지. 덕분에 지금쯤이면
마무리됬어야 할 일들이 아직까지 떡하니 버티고 있지만
기운내고 다시 작업모드. 애니웨이 굿모닝입니다.



-
몇 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꼭 하고싶은 작업이 있기 마련인데
그 중 하나가 키친용품 디자인이다.


 

 


20090710

비오는날. 가로수길.

 

 

 

 


20090709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20090703

2월이었지만 그곳의 날씨는
7월인 지금, 서울의 날씨와도 비슷하였다.
그들은 그것을 겨울이라 불렀고
우리는 그것을 여름이라 부른다.

누군가는 사랑이라고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이별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비슷하다.

 

 

 

 


20090701


캔슬이 아니라 딜레이.
여름휴가는 모든 전시가 끝나고
진행 중인 작업들도 마무리되야
갈 수 있겠지. 그러면 여름휴가가 아니라
가을휴가가 되어버리겠지만은.


아무튼 벌써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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