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40628

디오브젝트 스튜디오에서 마음에 드는 책.
일러스트북을 기획 중인데
캔버스 커버로 하고 싶은 욕심.

 

 

 


20140627

전시회에서 판매중인 오케이티나 에코백 :-)

 

 

 


20140626, my exhibition.

에펠스타일展 6.26 - 7.22

롯데갤러리 -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2층에서
유럽작가들과 함께 그룹 전시회를 합니다.

에펠탑 125주년 기념으로
평소 존경하는 유럽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에필탑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도 볼 수 있는 유익한 전시회에요.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오케이티나 에코백과 손거울이 판매 중입니다 :-)

자세한 소식은 조만간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20140615

a small funny thing
by the scissors of OKAYTINA.

 

오케이티나 가위로 만들어본 '-'

 

 

 


20140614

picnic :D

 

 

 

 

20140604

잘 안보이지만, 투표인증

 

 

 

 


20140601

my home

 

 

 

 


20140528

대부분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고, 팀이 있다.
늘 혼자 일해와서 나에겐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늘 동료들과 어울러져 일하는 그와 지내게되면서
상대적으로 외롭다! 라고 느끼게 되었다.

일을 하면서는
또다른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은 있는데(많은데)
단순히 지금은 (든든한) 동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는 싫고, 이왕이면 삼삼오오 정도의 가족같은 팀이 있었으면.

그렇지만 프리랜서란 축복받은 직업임이 틀림없고,
작업환경이나 라이프스타일 면에 있어서는 큰만족을 하고 있기에
직장생활과 절대 바꿀 수 없다.
난 그저 어린아이처럼 남의 사탕이 부러운것뿐.


그러다 문득, 마스다 미리의 산문집을 읽다보니
내게도 원고 마감일에 핫케이크 가게에 같이
가자고 약속할 수 있는 편집장과도 같은 존재가
있음을 깨닫고 새삼 기쁘다.


매일 부딪히면 일하는 동료는 없지만
누구보다 내 그림을 좋아해주고,
소소한 내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무엇보다 좋아하는걸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더 나아가 우리끼리 즐겁고 이왕이면 좋은 일을 함께
기획하고 작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오랜 시간 나와 함께 일해준 클라이언트들이
이제는 내게 누구보다 더 든든한 나의 동료.

 

:-)

 

 


 


20140527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언제까지든 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비슷하다.

 

-
열일곱 살로는 돌아갈 수 없다. 어른으로
지내는 것도 즐거워서 별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
생각하는 일은 중요하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어도 마음에 걸리는 게 있으면
내 속에서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그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었어,
실수햇네, 싶은 일이 있어도 줄줄이 일정이 밀려 있으면
뭐, 됐어, 벌써 지난 일인 걸, 하고 넘기게 된다.
이 '지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게 된다는 것. 혼자서 낑낑거리며
후회할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해두지 않으면
사람과의 관계로 소홀해진다.
그건 좋지 않다. 그런 소홀한 관계는
작은 흔들림에도 주저앉게 된다.

,마스다미리

 

 

 

 

 


20140526

movie, Saving MR. Banks

 

너무 좋은 영화.

어린시절 일본에서 메리포핀스를 보고 자라서인지
영화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디즈니가 영화 제작을 제지하려고 했던건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서겠지.

 

지켜주려는 그마음. 애틋하다.

 

 

 

 

 

 

20140524

afternoon tea w/ Fornasetti

 

 

 

 

20140523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매일 만나도
다 못 만나는 그대
오직 한번 만나도
다 만나는 그대.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벌써 5주기.

 

 

 

 


20140522

동그라미 창문은 없지만
프랑스 낭시 공간 그대로.

 

 

 

 


20140521

경리단길. 베러댄알콜. 카롱카롱.

 

 

조향사 친구 덕분에
향에 대해 흥미와 취향이 생긴 요즘

볼 수도 없는 향을
만들어내고, 공감하고, 선물도 할 수 있다.

참 매력적이다.

 

 

 

 

 


20140513

 

5.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마음을 모아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쁘다.

혼자가 아니라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참 든든하다.

 

 

 

 

 

20140505

Kusama Yayoi's exhibition

쿠사마 전시는
2003년 그녀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학교 과제로 서울에서 처음 봤는데

그 뒤로

뉴욕에서
프랑스에서

십년만에 다시 서울에서
네번째 전시를 보았다.


돌고 도는 회고전이 아닌,

8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최근 작품들이
균형있게 자리 잡고 있다.

여전히 건재하다.

 

-
쿠사마도
얼마 전에 신간이 나온 하루키도
참으로 부지런하다.

이건 단순히 열정과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다.


 

 

20140504

 

 

 

 

 

20140503

심야영화, 위크엔드파리

 

 

 

 

20140501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20140427

조금씩 다시 일상.

 

2주전쯤
열정대학 학생들과의 인터뷰.

나에게도 다시 동기부여가 되었던 그런날.

반가웠어요 :-)

 

 

 

20140416

pray for South Korea.

 

 

 

 

 

20140412

 

digital illustrations update.

 

 

 

 


20140411

my note and new toy, ART GRAF!

 

금홍에서 출시되었던 오케이티나 노트와
리빙페어에서 구입한 뉴토이.

 

몇년동안 그런 자극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재료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20140410

카카오톡에
오케이티나 새로운 테마가 출시되었어요'-'

 

7321디자인에서
오케이티나 스티키노트 두번째버젼 출시!

 

 

 

 

 

20140408

나는 개미보단 베짱이.
부지런히 그림을 그려야겠다.

 

 

 

 

 

20140405

완연한
봄이구나.

 

 

 

 

 

20140404

시간이 흘러 흘러,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

 

 

 

 

 

20140403

the great moive, Grand Buda Pest Hotel.
our favorite director, Wes Anderson!


 

 

 


20140319

새벽 4시. 혼자가 될 때.

 

 

 

 

 

 


20140317

봄봄봄 :D

 

 

그동안 밀린 드로잉들 틈틈히 업데이트!

 

 

 


20140313

아직도. 가끔씩. 미안해.

 

 

 

 

 


20140311

girl's mind vol.06


2014 만년 다이어리.
걸스마인드 여섯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처음으로 all digital illustrations.
기존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예를들어,
먼슬리는 오케이티나 아이들 소개를 :-)

Tina, Tino, Jay, Stella, Marie, Rosa and so on!

 

 

 

 

 

20140310

girl's mind vol.05 and others

 

 

 

 

20140309

내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20140228

the case and book mark :-)

 

 

 

 

 

20131214, Orlando

2nd visit to Orlando DisneyWorld.
happy to come again.xx

 

 

 

 

20131214, Miami

got Mickey on my passport at Miami airport.xx

 

 

 

 

20131210, Cancun

all you need is love.

 

 

 

 

20131209, Cancun

Xelha!

 

 

 


20131208, Cancun

from Seoul to Cancun,
and Cancun to Orlando, Disney World
for 10 days.



sweeeet!



 

 

 


20131203

D-4
may the force be with us.xx

 

 

 

 

20131201

오케이티나 2014 다이어리!
걸스마인드 여섯번째 이야기 출시되었어요.

7321스토어, 텐바이텐, 1300k, 핫트랙스 등등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20131007

Tino and Tina.
our wedding rehearsal. xx

 

 

 

 

 

 


20130925

2년.

 

그래도 내게는 적지 않은 시간.

 

 

 

 

 

 

 


20130923

그러게, 언제나 코트 속에 강아지를 품고 있는 것처럼
따뜻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려만,

,무라카미 하루키

 

 

 

 

 


20130920

 

Monster University.


멀게만 느껴젔던 한국 개봉일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서
지난주가 되어버렸고. 이미 뉴욕에서 봤던터라,
여유만만 느긋하게 움직였더니
프로모션 컵도, 자이언트 셜리도 모두 놓쳐버렸다.

아쉬운 마음을 겨우 달래, 영화관으로 향하니
그때의 우리, 그날의 뉴욕이 다시 새록새록.
한국과 뉴욕을 이어준다.

개봉시기에 뉴욕에서 지냈음에 감사하고,
뉴욕에서도 한국에서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또 감사.


정말이지 MU도 픽사도 너무 좋다.

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누가 뭐래도 몬스터주식회사&MU!!

 

 

 

 

 

 

 

 

 


20130917

타국에서의 아침식사.

 

 

 

 

 

 


20130911

사람은 때로 안고 있는 슬픔과 고통을 음악에 실어 그것의 무게로
제 자신이 낱낱이 흩어지는 것을 막으려 한다.
음악에는 그런 실용적인 기능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20130909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행위는 정말로 윤택한 것이다.
그 선택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인생도 윤택하게 변하지 않을까.


,요시다 슈이치

 

 

 

 

 


20130906

인류 전체를 사랑하는 것보다는
바로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고귀하다.

,지그 지글러

 

 

 

 

 

20130905

웨딩드레스, 평생 단 한 사람을 위해. 그 고귀함과 아름다움.

 

 

 

 

 

 


20130903

요즘은 뉴욕보다 런던이 더 그립네,

 

 

 

 

 

20130901

내사랑 가을.

 

 

 

 

 

 


20130828

디카는 분명 필름카메라에 비해 편리한 존재였는데,
어느새 아이폰에 밀려 이 역시 수고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편리함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마음.
수고스러움을 감수해서라도 지켜내고 싶은 마음.

 

 

 

 

 

 


20130827

지난 봄부터 한국패션협회에서 주최하는
어느 프로젝트에 자문위원회로 참여하게 되었다.
잦은 만남은 아니지만, 늘 기대되고 흥미로운 시간들.


보편적인 직업이 아니기에, 쉽게 나눌 수 없는 고충들이
이곳에서는 공감과 이해가 된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인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누리기보다는 나눌 줄 아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나는 큰 매력을 느끼며, 큰 힘을 얻기도 한다.

 

 

 

 

 

 

 

20130826

나는 항상 그림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림이 없다면, 누가 무엇을 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TV를 통해 세상을 보아왔기 때문에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가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에 깊이 매료된다면,
당신은 우연히 마주한 그림이 그려진 방식에 매우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20130824

손쉬운 혹은 넘쳐나는 소셜들을 마다하고
왜 굳이 개인사이트를 번거롭게 운영하냐고 물어본다면,
다른 이유는 없다.

아무리 사람이 많고 풍요로워도, 내 마음 내줄 공간 하나 없는 그곳보다
이곳에서의 혼잣말이 더 익숙하고 편안하다.

 

 

 

 


20130822

엄마의 마음을 가장 많이 헤아리게되는 요즘.
다시 태어나도 우리엄마, 엄마의 딸로.

 

 

 

 

 

 


20130819

감사 할 일이 너무 많다.

 

 

 

 

 

 

20130815

가족이자 친구이자 연인인
내 사람들. 내 사랑들.

 

 

 

 

 

 

 



20130813

익숙해짐에 대한 두려움.
당연함에 대한 서러움.

 

 

 

 

 

 


20130806

기본에 충실한 소박한 에그샌드위치.

 

 

 

 

 


20130805

가장 사랑하기 쉬운 사람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알랭드보통

 

 

 

 

 


20130802




일주일동안 와사라이치를 한다고해서
엄마와 다녀왔다. 내 단짝 :)

내가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깐
부모님께서 결혼하시자마자 바로 일본으로 가셔서
우리가족은 근십년을 그곳에서 지내다 왔다.


도쿄감성이 전해주는 애틋함 혹은 포근함.
히비에서 그런 비슷한 마음을 얻는다.


물론 마음에 드는 그릇도 샀다.

 

 

 

 

 

 


20130801

나탈리레테 전시회. 좋은 감성.

 

 

 

 

 


20130731

7월의 마지막날.

 

 

새벽 3시
비가 쏟아진다.

 

 

 

 

 

 

20130727

5월 출국, 7월 입국


런던과 뉴욕.

밀린 작업과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나니
어느새 7월도 며칠 안남았다.

지난주 캐릭터페어는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

 


조만간 업데이트!

 

 

 

 

 

20130717 - 0721, Seoul Character Fair

Seoul Character Licensing Fair 2013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3
코엑스 전시장 B홀, 오케이티나 참여 :)

 

 

 

 



stay in NYC.

on vacation
until 7th of July,2013

 

# 런던에서 다시 뉴욕으로 왔어요.
뉴욕에서 7월초까지 지낼 예정입니다.

 

 

 

 

 

20130703, NewYork

ice cream, a little girl, pink menu, high-line, NYC

 

 

 

 

 

 

20130702, NewYork

brunch with lilly, OkayTina :D

 

 

 

 

 

 

20130701, NewYork

long time no see, NYC! I got you agian.xx

 

 

 

 

 

 

 

20130607, London

dover street market.

 

 

 

 

 

20130606, London

Thanks a lot :) with OkayTina at Brick Lane Market.

 

 

 

 

 

 

20130605, London

Davie Bowie's special exhibition at V&A museum.

 

 

 

 

love here so much @ V&A museum

 

 

 

 

 

 

20130604, London

Tina & Tino at Brick Lane

 

 

 

 

 

20130603, London

my favorite saction #children books

Organic Bruch

 

 

 

 

 

20130602, London

Thank you :D with OkayTIna, at Brick Lane Market

 

 

 

 

 

 

20130601, London

런던.

 

art from around the world @ Tate Modern.

 

 

 

 

 

20130528, London

KEEP CALM and LOVE LONDON.

 

 

 

 


20130527, London

I am in London now.
on vacation until 6/6/2013

 

:-)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15. 14. 13. 12. 11. 10. 09. 08. 07. 06. 05. 04. 03. 0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