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SEPTEMBER
20100927

여기저기 감기.
그래서 나도 걸렸다. 나라고 별 수 있나.

20100924

보름달처럼 풍성했던 추석 + 2일

20100921

울지마 톤즈

20100920

이때까지만해도 여름날씨였고.
이때까지만해도 너는 한국에 있었고.
이때까지만해도 발목이 아파서
당분간 많이 걸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난 몰랐었는데.

애니웨이.보고싶은.스텔라.

20100917

인터뷰.

누군가 나의 그림에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 주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20100914

more pic @ flickr/okaytina_ny

20100913

또 찾았다, 우리쭈리.
반가운것도 잠시
텍스트를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하다.

~~아프다.~~
아프지마. 아프면 안돼.

20100912. new product.

오케이티나 볼펜 '제이'가 출시되었어요 :D
+ click

20100911

last update_ illustrations2, note1-2

20100909

20100904

이천십년의 다섯번째 뮤지컬.

20100901

이러다간 나 너따라
그냥 프랑스로 가버릴꺼 같아.

Avec St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