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101030



조금 부끄럽지만 요즘 하루 일과 중 하나가
걸스마인드 다이어리 후기를 매일매일 챙겨보는거다.
물론 서운한 이야기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좋은 의견들뿐이라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삼년째 계속해서 걸스마인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면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따뜻한 포옹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함께하는 다이어리.
일상을 담고 추억을 담는 다이어리.
그 의미가 어떤지 나는 잘 알기에
다이어리 작업은 늘 설레이고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고
그렇게 애정 담아 작업하기 때문에 출시되고 나서도
이렇게 매일 매일 마음이 쓰이나보다.

왠지 쑥스러워 말이 길어졌는데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 다시 한 번 힘주어 이야기하고 싶었다.

 



덧. 걸스마인드 커버 관련 팁.

1.
걸스마인드vol.3와 vol.2의 사이즈가 같아서
vol.2 에 나왔던 커버시리즈 (라임,핑크,화이트,투명)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커버에 문제 생겨서
고민이신 분들은 vol.2 커버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듯해요.

2.
다이어리 세트 안에 들어있는 2장의 종이커버를
한 번에 함께 넣으시면 안돼요! 한 장은 따로 보관하시고
원하시는 커버 한 장만 넣어야 예쁘게 들어갑니다.
한 장씩만 넣어주세요 :-)

3.
걸스마인드는 360도 제본이라 튼튼하기 때문에
종이커버를 먼저 다이어리에 씌운다음, 양쪽으로 살짝 제쳐서
투명 커버에 동시에 넣어 조금씩 천천히 밀어주셔야
구김 없이 예쁘게 들어갑니다.

4.
다양한 커버로 오래오래 예쁘게 사용해주세요.

 

 

 

20101025

바이바이.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올해는 이런저런 이유로 (과감히) 안갔다.
게다가 내년부터 몇년간은 계속해서 못갈테니,
어쩌면 작년 gmf가 마지막이 되어버리는지도 모르겠다.
의도한건 아닌데 우연히 날짜가 겹쳐서
어제는 다른 공연을 보고 왔다. 그런데 그게 또 너무 좋아서
gmf에 대한 아쉬움이 눈 녹듯 사라지드라.
게다가 오늘 수변월요병까지 다녀오면 더이상 미련없겠지.

 

 

_

꿈의팝송.
순간을 믿어요.
가장보통의존재.
언니네이발관.

 

 

 


20101021

AM 00:00 - 2:00

라천을 꼬박꼬박 다시 챙겨 듣는 걸 보니
작업시즌이 맞나보다.

 

유희열. 이동진. 임경선.

 

 

 


20101020. new product.

오케이티나 2011 다이어리. 걸스마인드 세번째 이야기 :D

2011년 다이어리 드디어 출시되었어요.
다이어, 종이커버, 캘린더, 그림카드가 한세트로
온라인스토어에서 먼저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오프라인 출시일정도 곧 다시 알려드릴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1년도 걸스마인드와 함께!


with love

 

online shop list : check it out!

텐바이텐 : 1300K : 7321스토어

 

 

 


20101015. interview.

한국디자인진흥원 인터뷰. click


 

 


20101011

update_illustrations 1

 

 

 

2010101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Dolce far niente 달콘한 게으름
Attraversiamo 함께 건너자.


-
균형이 깨져야 더 큰 균형을 잡을 수 있다.

 

 

 


20101007

다들 너무 고마워.
오늘만큼은 우주세상 제일 행복한 그녀.

 

 

 


20101006

하루종일 얼마나
눈물을 쏟아냈는지 모르겠다.
미안하고 고맙고 또 미안하고 고맙고.

 

 

결론은 보고싶다.

 

 

 


20101005

우린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다른 언어로 얘기하고
같은 침대 위에서 잠이 들어도
서로 다른 꿈을 꾸지

우린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도
다른 몸짓으로 춤을 추고
같이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서도
서로 다른 일기를 쓰지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내온 우리
수많은 밥을 함께 먹었던 우리
차던 손을 잡아 주시던 그대
함께 흥얼거리던 익숙한 우리만의 멜로디

우린
다른 신들을 믿고 있지만
같은 소망을 기도하고
다른 비와 바람을 맞는다 해도
서로 같은 계절을 느끼지

수많은 길을 함께 거닐던 우리
막강한 힘에 함께 맞서던 우리
쳐진 어깨 감싸주시던 그대
함께 흥얼거리던 익숙한 우리만의 멜로디


석별의춤/9와숫자들

 

 

 


20101001

감기.
우동.
코코아.
미네통카.
성글게짠니트.
생일.
이동진기자의리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산.
공부.
얼마안남은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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