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00131



요즘 근황. 계속되는 병원신세에
주먹 불끈 쥐고 힘차게 시작했던 새해 마음과는 달리
좋아하는 커피도 마음껏 못마시며 건조하게 보내고 있다.
어디로도 가고 싶지 않은 요즘이지만
마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심심한 위로를
얻는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니깐.

 

work
리바이스 아시아 collaboration 2010 s/s 오케이티나 제품 출시.
7321에서 오케이티나 스케줄러와 편지지 출시.
마산, 일러스트거장전 전시 중.
금성출판사와 작업한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작업완료.


 



20100130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핫페이퍼 cm.
하또뻬빠삐푸베빠삐-

 

 

 

20100129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걸어가자
모두 버려도 나를 데리고 가자
후회없이 다시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소리 하나 따라 걸어가자


Lucid Fall

 

 

 


20100125

이렇게 예쁜 도쿄타워 본적 있는 사람?
크리스마스날, 도쿄타워.

 

 


20100124

한동안 깊은 슬픔에 빠졌다기보다는
마음 정리가 안되었던게 분명하다.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이었으니깐.

다시 제자리로-

 

 

 


20100115

감당하기 힘든 슬픈 소식을 접하고도
밥을 먹고 사람들을 만나고 때로는 웃기도하고
여느때와 다름없는 일상이 지속된다.
아무리 가슴 속 깊은 농도 짙은 슬픔도 일상을 피해갈 수는 없으니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살아가기 마련이다.
너무 갑작스러웠고 마지막을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아니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현실성을 잃은채 묵직하게 내 마음을 짓누를 뿐이다.

 

 

 

 


20100114

영원한건 없는 이세상에 속에
영원히.라는 단어가 존재하게된 이유는
역시 사랑.때문이겠지.

 

 

 

20100107

생일축하해요.
헤어진 남자친구보다
가끔은 더 그리운 사람.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
내생일이랑 모양새가 비슷해서
잊을 수 없는 날짜.

 

 




20100104. pic. Tokyo

꿈의 여운이 몸을 지배하고 있어 좀처럼 현실로 돌아올 수 없었다.
타카하루가 타준 커피를 마시고도 멍하게 있었다.
바깥은 눈이 시리도록 화창했다.

ひな菊の人生

 

 

 


20100103. pic. Tokyo

도쿄에서의 일상.

 

 

 


20100102



came back to Seoul from Tokyo.
happy new year :-)
love lov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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