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0831

여름의끝자락.키스해링전.80년대뉴욕.사랑할수밖에없다.

 

 

 


2010818

우리들의 수다는 백분토론 마냥 결론은 없지만
조금 다르다면 그자체로 위안이 된다는거.

 

 

 


2010815

타이밍 하나는 정말 기가막힘.
이래서 너와 나 사이에 운명.같은게 있을 수도 있겠구나_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내가 한보 양보해서 운명까지는 아니더라도,
특별한사람. 혹은 특별한 인연.이었다고 생각하자.
거기까지는 나도 인정.
그런데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거 너도 잘 알자나.

 

 

 


2010812

생각만해도 너무 좋은 것들이 내게 있고.
그걸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내게 있으니.
난 그걸로 충분해.

 

 

 


2010811

알럽픽사.
알럽디즈니.
알럽토이스토리.

 

역시 여름에는 픽사 애니메이션 :D

 

 


2010809

역시 여름에는 물놀이!

 

 

 


2010807

얼마 전에 외국인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었는데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 사진들과 함께
써놓은 코멘트.

seoul for the soul

 

 




2010805

비온다. 너무 좋다.
얼마 전에 8-9월 공연,뮤지컬을 예매했는데
정작 지금 당장 보고싶은건 재즈공연!
여름 밤 하늘 아래서 듣는 재즈음악만큼 달콤한게 어디있으랴.

장르 불문하고 여름에는 야외공연인데.
우리나라 락페는 너무 멀기도 하고 이제는 힘이 들어서
큰마음먹고 다녀올 엄두가 안난다.
올림픽공원이나 한강에서 피크닉 같은 분위기로
마치 가을의 그랜드민트페스티벌처럼 쉬엄 쉬엄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이 나는 더없이 좋더라.

뉴욕에서는 블랑켓과 간식들만 챙겨 센트럴파크나
브루클린파크에 가면 얼마든지 좋은 공연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에리카바두나 질스캇의 공연을 탁트인
여름밤 하늘 아래에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들은 아마 모를 것이다.

 

그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풍경이니깐.



 


2010801



8월이다.
빙수없이는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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