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090531





료지아저씨와 조원선.
결정적인 순간에 너는 나와 함께이니깐.

늘 하고 싶은 말
늘 해도 아깝지 않은 말.

조금은 쑥스러우니깐
이렇게 말해. 아리가또!

 

 




20090530

용서를 받는 꿈을 꿨다.

드디어 용서를 받아서가 아니라
아직도 용서를 받고 싶은거겠지.

화해를 하는 꿈을 꿨다.

드디어 화해를 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화해가 하고 싶은거겠지.

 

 

 


20090526

아직도 사진을 볼 때마다 마음 한 곳이 시리다.
가장 속상한건 우리가 남이라면 모를까,
친구와 친구가 이야기하는데
서로 어떤 정치적인 성향을 띠는지 눈치를 본다음에야
본심을 이야기한다. 그렇지않고서야 입을 꼭 다물던지.
어렸을 적에는 마음과 마음 이외에는
다른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사람, 대화와 대화 사이에 너무 많은 것이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 주위에는 함께 슬퍼해주는
친구들이 더 많았다는거.


 


20090523


▶◀

가슴이 먹먹하다.

 

 

 

 


20090520

와 너무너무 바쁘다- 라고 하기에는 어제 아니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너무 여유만만 느긋하게 보낸 내 탓이랄까.

 

 

 

 


20090518

지난 일요일 브런치타임.

 

 

 

20090517

요즘 매일매일 트래픽초과되서 죄송해요.
그림 링크로 걸지 말고 오른쪽마우스 클릭해서
가져가주세요 :)

 

 


20090515



1.
이 아이들은 내가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 도쿄 이곳 저곳에
자리를 잡고 심지어 가로수길에서도 종종 보일 정도로
인기가 대단. 내가 짐이 그리 많지만 않았어도 데리고
오는거였는데. 딱히 둘데는 없지만 말이다.



2.
오늘은 굉장히 플러스가 가득한 하루라고 해야하나.
물질적인 의미가 아니라 다른 면에서
굉장히 흥미롭고 자극적이며, 의욕적이기도 하면서 감동적이었다.


3. Happy birthday to PIPI.

작년생일에는 뉴욕에 있는 내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생일초도 불고 그렇게 너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는데.
딸기를 끔찍히도 좋아하는 너를 위해
나는 유니온스퀘어 마켓에서 스트로베리케이크를 샀었지.

 

 

 


20090513. pic. Tokyo DisneyLand



새벽마다 일기를 쓰다보니
날짜는 항상 그 다음날이 되어버린다.
20090513이 된지 이제 겨우 다섯시간정도 되었는데
나는 그 날의 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시간을 무시하고 어제의 날짜를 쓰면 되는 것이지만
나는 이 순간만큼은 이리도 정직하여 시간에 맞춰 날짜를 달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300px로 리사이징하여 올리고
그 아래 글을 써내려간다.


올해는
공항 갈 일도 많고
병원 갈 일도 많다.

전자는 좋지만 후자는 좋을리가 없다.
마음이 무거워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침대에서 뒤척이다말고
그림이나 그리자며 마음을 달래어
카스테라와 아이스코코아를 들고 방으로 돌아와 불을 켠다.


good morning.

 

 

 

drag me there right now.

 

 

 


20090512

이제 공항이라는 장소는
설레임 보다는
헤어짐 이라는 단어의 느낌이 강해서
왠지 슬프다.

좋은 기억보다
슬픈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남는건가.

 

 

 


햅틱판 안에 오케이티나.

 

 

 

20090511

생각이 많은 요즘. 그에 비해 행동은 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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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diary 081228


나는 아직 뉴욕에 있고
예전처럼 의존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독립적이지도 못해
어설픈 그 어느 중간 쯤이랄까.
하지만 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더 좋다.
그 당시에는 그 당시의 나를 참 좋아 했었지만
나는 항상 '지금의 나'를 '과거의 나' 보다 더 좋아하고 싶다.

 

 

 


20090509

뉴욕에 Shake Shack burger 가 있다면
도쿄에는 모스버거가 있다.






도쿄에서 만난 귀여운 아이들

 

 

 


20090507

오케이티나 어린이날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10+1 께
스킨 선물 모두 드렸어요. 싸이월드 가셔서 확인해보세요.
미처 드리지 못한 나머지 분들은 다음 이벤트 때 꼭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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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띄고
여름이 와버렸다.
레몬에이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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