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21129

가파른 언덕길을 한 발짝씩 내딛으며
내게는 무엇이 부족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분명 뭔가가 부족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부족한 그 무언가를 무리하게 채운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본래의 내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요시다슈이치

 

 

 


20121122



혼자가 아닌 둘이서 시간을 써서 그런가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흐른다.

2012 신년 계획을 세운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곧 2013 계획을 세워야 할 시간.
열개 조금 넘는 리스트 중에서
의외로 클리어 한것들이 몇되는데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소소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서 그런거 같다.
역시나 커다란 계획은 아직 다 못이뤘다.

이를테면, 가족여행.

넷이 시간을 맞추기가 영 힘들다.
더군다나 카페를 하고 있어서
엄마.언니.나 3세트가 함께 움직이가 불가능.
당분간 다함께는 어렵겠지만
엄마랑 둘이서라도 어디든 다녀오고 싶은 마음.

 

 

 

20121120



생활의 톤이랄까, 인생의 톤이랄까,
여하튼 그런 것이 매우 비슷한 것 같았다.

,요시다슈이치



 

-
여하튼 나도 그런 것이 매우 비슷했으면 좋겠다.

 

 


20121115

코엑스에서 열린 sisofair 2012
올해 처음으로 오케이티나가 금홍팬시를 통해 참여했어요.

수고해주신 금홍팬시 직원분들에게 감사의말씀을 :)

 

 

 

 

20121114

걸스마인드 다섯번째 이야기.
다이어리와 함께 2013 달력도 출시 :-)

 

 

 

 


20121113


2013 다이어리. 걸스마인드 vol.5 출시.

오프라인매장에서 판매중이고,
온라인스토어는 텐바이텐, 1300k, 7321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20121112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트래픽초과.
트래픽 용량을 늘려야되는 시점이 왔나보다.

곧 추가할게요 완료.


 

 


20121109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 머무를 수 있도록.

 

 

 

 

20121108

상처.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너무 서러워졌다.

 

 

 


20121106

갑자기 불렀는데도,

나 위로 해준다고
조각케익이랑 과자를
양손에 들고 달려와준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소소하지만 큰 위로.

 

 

 


20121104

도시락의 시간, 야베나오미.


 

-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이제는 그 일상에
도시락과 캠핑을 더하고 싶다.

당신과 함께.

 

 


20121029



메일로 일일이 전부 회신 드리기 어려워서 이곳에 글 남겨요.
학교 과제 인터뷰는 죄송하지만 응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기존 인터뷰자료 요청하실 경우에는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20121028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순간의 감정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담아내려고 애쓰던 그때 그마음으로 돌아가기.

 

 

 

 

20121026



너무나도 당연한 너와 나 사이에
너무나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

 

익숙함에 주저 앉지말고
감사함에 늘 깨어있기.
그렇게 익숙함을 소중함으로 대할 수 있길.




 


20121025

작업근황.

1.
국내팬시 대표 브랜드 '금홍팬시'에서 오케이티나가 런칭되었어요.
노트, 펜, 다이어리, 편지지, 스티커, 스테플러 등등 다양한 팬시문구와 더불어
파우치, 손거울, 빗, 렌즈케이스, 방석, 수면양말, 핫팩 등등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함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오케이티나 팬시는 금홍팬시 직영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조만간 마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참고로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7321에서도
오케이티나의 디자인문구룰 계속해서 만나실 수 있어요.

팬시와 디자인문구는 특성이 확연히 달라서
같은 노트라도 디자인과 느낌이 많이 다르답니다.
보다 다양한 오케이티나 제품들을
금홍팬시와 7321디자인에서 모두 만나보세요'-'/

 

 

 

 

2.
2013년 다이어리. 걸스마인드 다섯번째 이야기.

다이어리 작업만큼은 하나도 헛되이지 않고,
아주아주 정직하게 내안에 차곡히 쌓이는 기분이다.
5년째, 매년 다이어리가 꾸준히 나오다보면
이제 제법 시들해질 법도 한데. 감사한 마음과 애정은 배가되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일년 중 가장 큰 애정을 쏟게되는 작업이기도 하다.

아직도 내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은 소녀감성,
학창시절의 손때 묻은 다이어리에 대한 애착 때문인지.
아니면 온전히 내그림들을
있는 그대로 걸스마인드 안에 모두 담아낼 수 있어서인지는 모르겠다.

늘 그래왔듯이, 이번 걸스마인드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제주도. 슬로우라이프. 북유럽. 캠핑. 109 등등
어떻게보면 지극히 사적인 나의 이야기들.


slow life with Girl's Mind


+
다이어리 작업은 모두 마무리되었고, 지금은 열심 인쇄,제작 중입니다.
출시되는대로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

 

 

3.
참출판사의 월간교양지 <마음수련>.
지난 9월부터 '빼기의 시대'라는 코너에 오케이티나 삽화가 담겨져있어요.

 

 

 

 


20121024

recive with simplicity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Rashi

 

 

 

 


20121020



3년만에 다시 찾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많이 변해버린,




그래도
함께여서 더없이 좋은.

 

 

 

 

20121015

설악산 1박2일.

 

 

 

 


20121010

glad to see you in seoul, maddie :)

 

 

 

20121006

불꽃축제.

 

 

thank you. love you.

 

 

20121004

바바파파.

 

 



20121002

나만의 키친.

 

 

 


20120926

my favorite things :^)

 

 

 

 


20120922, in osaka.

just arrived.
a short vacation in Oasaka :-)

 

 

 

 


20120915



maroon5 live in seoul

 

 

 


20120912

반가운 사람들,
소중한 인연.

 

 

천천히 느긋하게, 달콤한 게으름.

 

lazy box

 

 


20120911

제주

 

slow jeju.

 

 

a little girl gave me her drawing,
that's me as a princess :)

 

 

 

20120908

Serge Bloch's new book. merci :)

 

 

 

@동화책 속 프랑스 여행 전

 

 

 

 

20120905

1. 오케이티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출시 :)

2. 폰꾸미기 '아이쿡' 앱에서
오케이티나 테마 출시.

3. 'Chat On' 메신져에서
오케이티나 이모티콘 무료로 다운 가능!

4. 파주출판단지 축제 '북소리' 기간동안
7321 작가분들과 함께 그룹전시 :D

 

 

 

 

20120901

오래오래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

 

 

@에릭칼 전

 

 

 

 

20120831

I meet mini.♥

 

 

 


20120828

오늘밤은
Rod Stewart 와 함께.

I can't get started

 

 

 

-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내마음은 어디든 좋으니
머나먼 나라로 떠나고 싶어졌다.

 

 

 

 

20120827

음악이든 글이든 뭔가를 꾸준히
창조해 나가야하는 고단함은
기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면
만들어진 작품에서 힘이나 깊이가 사라져버린다.

,무라카미 하루키

 

 

 

 

20120824

bye summer

 

 

 

 

 


20120822

자미로콰이 콘서트.

 

 

올해초까지만해도
인생에 있어서 꼭 보고싶은 공연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자미로콰이.
그 때 그이야기를 나누었던 그사람과
계절이 두번 바뀐,
끝나가는 여름 수요일 밤에 함께 보게 되었다.

 

 


 

20120818.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지 못한 마음은
어디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까.

 

 

 

 

 


20120811

summer vacation

 

 

 

 

 

 


20120808. new products.

오케이티나 텀블러와 파일폴더 출시 되었어요 :-)

 

 

 

 


20120804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 맛있는 저녁.
감동의 시간 :D

 

 

 

 

 

20120801

@강남교보문고

 

 

 

 


20120731

love Finn Juhl and Marimekko. xoxo

 

@daelim

 

 

 

 

20120726-29



마르코연수
503

 

 

 

 

20120721

RODY @서울캐릭터라이센싱페어


아쉽게도 올해는 참여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 대신하여
내년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여할게요.



오케이티나 :-)

 

 

 


20120717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라.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여행하라.

,최갑수

 

 

 

 

20120714

유스티노.♥

 

 

 

 

20120713

lovely sisters, lovely letters from sydney.
with Zoe Doyle and Maddie Doyle.



with big love ♥

 

 

 

 

20120710

건강하게 :-)

 

 

 


20120703

하루키 신작이 또 나왔다.
잡문집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_ 하루키도 이리 부지런한데
나라고 별 수 있나. 부지런히 그리자.

 

 

 


201200701

여름공기 마시면 생각나는 그곳.

 

 

 

 


39. 38. 37. 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26. 25. 24. 23. 22. 21. 20. 19. 18. 17. 16.15. 14. 13. 12. 11. 10. 09. 08. 07. 06. 05. 04. 03. 0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