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123 입니다.

어느새 카페를 오픈한지 2년이 넘었네요.
마치 친구처럼 따뜻한 손님들과 참 좋은 추억이 많았던,
저희 자매에게 더없이 소중했던 공간이었답니다.

잡지에 소개되기도 하고, 촬영도 하고, 크고 작은 즐거운 일들이 많았는데요.
저희 자매가 다른 새로운 일을 준비하게 되면서 동시에 이사를 가게되어
더이상 카페를 운영이 어려워졌어요.

아쉽지만 심사숙고 끝에 cafe123을 더 좋은분께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cafe123 은 다른 분이 계속 운영을 할 예정이지만,
2013년 7월부터는 오케이티나가 더이상 함께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소중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far!!

 

 

cafe123 은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가
친언니와 함께, 자매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클라이언트 미팅 및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오픈 작업실겸.
오케이티나 문구도 판매하고, 전시도 할 수 있는 공간.
그동안 하고 싶었던걸 하고 싶어서 오픈하게 되었어요.

평범한 동네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랍니다.

씩씩하게, 고마운 발걸음 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올림픽공원 근처이니깐, 날씨도 좋은 요즘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원 나들이 오시는길에
들려주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